우리의 자선 사업
1. 튜더 재단
폴 튜더 존스는 공익 분야의 핵심 플랫폼으로 튜더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해당 재단은 다방면 사회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주력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교육: 저소득 가정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제공, 학교 시설 건설 지원, 교육 자원 향상 등 글로벌 교육 프로젝트 지원
• 빈곤 구제: 미국 취약 지역 대상 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저소득 가정 생활환경 개선
• 환경 보호: 기후 변화, 생태계 보전, 지속 가능한 개발에 특화된 환경 프로젝트 적극 지원
2. 로빈 후드 재단
폴은 해당 재단 창립 멤버입니다. 전략적 자금 지원으로 뉴욕 최빈곤 계층을 도우며 교육·의료·주거 분야에 연간 막대한 자금을 투자합니다. 폴 본인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합니다.
3. 교육 개혁 추진
특히 미국 교육 문제에 집중합니다. "교육은 운명을 바꾸는 열쇠" 라는 신념으로 자선 활동의 핵심에 교육을 두고 있습니다:
뉴욕 시 차터 스쿨: 공립학교 개혁 자금 지원 (빈곤 가정 자녀 대상 고품질 차터 스쿨 운영 포함)
KIPP 스쿨: 저소득층 자녀 대학 진학 지원 특화 교육 네트워크 확장 지원
4. 환경 보호 및 기후 행동
환경 운동가로서 기후 변화 대응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 튜더 재단을 통한 환경 프로젝트 지원
• 그린 테크놀로지·재생 에너지 투자 적극 장려
• 환경 기술 및 지속 가능 에너지 개발에 힘쓰는 혁신 기업 집중 지원
5. 글로벌 의료 지원
교육·환경 외에도 빈곤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 개발도상국 의료 시설·서비스 향상 프로젝트 지원
• 다수 비영리 단체 보건 사업 자금 지원
추가 실적:
• 엑설런스 차터 스쿨 설립 (2004년/브루클린) ※ 미국 최초 공립 남자 학교
• "아이 해브 어 드림" 재단 지부 설립 (대학 진학 지원)
• 버지니아 대학에 4400만 달러 기부 (농구 경기장 건설)
• 1200만 달러로 명상 과학 센터 설립
• 비영리 단체 저스트 캐피털 창립 (기업 사회적 책임 평가)
• 정치적 중립 (민주·공화 양당 후보 기부)
• 기빙 플레지 서명 (2019년/재산 대부분 자선 기부 서약)
• 선물업 협회 등에서 윤리 교육 프로그램 추진